번호 | 카테고리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 추천 | 평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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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 | [연명]장자연배우의 죽음을 헛되이 한 재판부를 규탄한다. | 강강술래 | 19.08.23 | 891 | 0 | ||
65 | [연명]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성명서 | 강강술래 | 19.08.23 | 921 | 0 | ||
64 | [보도]베이징행동강령 주요분야 이행점검 국제여성포럼 | 강강술래 | 19.08.08 | 942 | 0 | ||
63 | [보도]"한일갈등의 분석과 평화적 해법 모색" 긴급 토론회 주최 | 강강술래 | 19.08.08 | 1437 | 0 | ||
62 | [논평] 대전경찰청 성매매알선사이트<밤○○○> 개발자검거 및 사이트폐쇄 환영 | 강강술래 | 19.07.09 | 522 | 0 | ||
61 | [논평]제3차 판문점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논평 | 강강술래 | 19.07.05 | 412 | 0 | ||
60 | [연명]'버닝썬 게이트'의 핵심은 여성착취를 바탕으로 한 권력층과 공권력의 비리와 부패이다! | 강강술래 | 19.06.28 | 390 | 0 | ||
59 | [연명]'강남역 사건' 3주기 _ 우리는 더 이상 우연히 살아남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원한다 | 강강술래 | 19.05.20 | 405 | 0 | ||
58 | [연명]대구 성매매집결지'자갈마당' 경찰유착비리 성명서 | 강강술래 | 19.05.20 | 431 | 0 | ||
57 | [연명]대북식량지원에 대한 여성들의 요구 | 강강술래 | 19.05.20 | 381 | 0 | ||
56 | [연명] ‘故 장자연 사건’에 대한 의혹을 제대로 밝히고 진상이 규명되는 과거사위원회의 결정을 기대한다 | 강강술래 | 19.05.16 | 370 | 0 | ||
55 | [연명]' 버닝썬게이트’는 여성착취로 불법이득을 취해 온 성산업카르텔과 공권력의 부정부패가 합작한 거대한 적폐이다!! | 강강술래 | 19.03.13 | 451 | 0 | ||
54 | [연명]경찰의 성매매업소 운영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하고 종합대책을 재수립하라! | 강강술래 | 19.03.05 | 463 | 0 | ||
53 | [연명] 술집에서 접대, 폭행에 성매매까지 요구한 부장검사 고발 | 강강술래 | 19.01.31 | 423 | 0 | ||
52 | [회견]「아동·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」 개정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 | 강강술래 | 19.01.21 | 415 | 0 |